청와대, 조국 법무장관 등 내정 개각단행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8/09 [10:54]

청와대, 조국 법무장관 등 내정 개각단행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8/09 [10:54]

 청와대 조국 법무장관 등 내정 개각단행

 

▲     © 자주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장관급 인사를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특히 야당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국 전 민정수석을 법무장관에 기용한 것은 윤석열 검찰총장 발탁과 함께 검찰 개혁을 완성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부산 혜광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로스쿨 법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검찰청 검찰 정책자문위원, 법무부 감찰위원회 위원을 지냈고, 청와대 민정수석을 마친 뒤 최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복직했다.

 

최기영 과기부 장관 후보자는 서울 중앙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기전자공학 석사학위를,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금성사 중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현재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석학회원, 뉴럴프로세싱 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대구 경북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농업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농촌정책국장·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전북 전주여고와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사회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구가톨릭대 사회과학대학 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여성평화외교포럼 공동대표와 국방부 양성평등위원회 민간위원장도 맡고 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대전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방송통신융합 추진위원회 전문위원,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를 지냈고, 현재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충북 청주여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은성수 금융위원회장 후보자는 전북 군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세계은행 상임이사, 한국투자공사 사장을 지냈다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은 부산상고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한남대에서 국제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육군 5사단장과 국방대학교 총장, 육군 제2 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했다.

 

주미합중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에 내정된 이수혁 의원은 주미합중국 대사관을 지낸 바 있다

외교통상부 차관보·주독일대사, 국가정보원 1차장을 지낸 바 있다.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서울 경기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외교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원광대 총장을 지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