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왜 막지 못 하는가

자주일보 | 기사입력 2019/06/09 [16:01]

조선, 왜 막지 못 하는가

자주일보 | 입력 : 2019/06/09 [16:01]

세계적범위에로 확대되는 홍역피해

왜 방지하지 못하는가

 

1960년대에 홍역왁찐이 개발된 후 세계적으로 홍역에 의한 사망자수가 현저히 적어졌다.

세계보건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2016년에만도 세계적으로 홍역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2000년에 비해 84%나 줄어들었다.

그러나 최근년간 세계 여러 지역에서 홍역이 또다시 급속히 전파되고있다.

문제는 영국, 미국, 도이췰란드, 프랑스 등 발전되였다고 하는 여러 서방나라에서도 홍역감염자수가 늘어나고있는것이다.

외신들은 그 리유의 하나를 미국 등 서방나라들의 침략과 내정간섭으로 혼란을 겪고있는 중동과 아프리카나라 이주민들에 의해 홍역이 전파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한편 도이췰란드의 베를린의사회는 건강보험회사가 1970년이전에 태여난 시민들의 예방접종비용을 부담하지 않는 등 예방대책을 철저히 세우지 못한데로부터 홍역이 급속히 확대되였다고 밝혔다.이것은 홍역급증이 서방나라들의 침략과 내정간섭정책, 반인민적인 보건제도에 원인이 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다른 하나의 리유는 여러 나라에서 왁찐이 부족하고 왁찐에 대한 잘못된 견해를 가지고있는데 있다고 한다.

질병예방측면에서 이미 이룩된 전진을 후퇴시키고 효과적으로 통제되던 홍역의 발생률이 또다시 높아지게 된것이 왁찐에 대한 그릇된 견해로부터 초래된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하였다.

1998년에 영국의학잡지 《란씨트》에는 홍역, 이하선염, 풍진치료에 쓰이는 3가혼합왁찐(MMR왁찐)과 자페증사이에 련관이 있을수 있다고 주장한 론문이 게재되였다.그로 하여 유럽과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반왁찐운동이 벌어졌다.

2010년 영국의학잡지 《란씨트》는 과학적증거가 불충분한것으로 하여 론문을 삭제하였고 저자는 의사자격을 박탈당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나라에 아직도 왁찐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가 왁찐접종에 대해 망설이는 현상을 올해 인류가 직면한 10대 건강위협의 하나로 규정하고 홍역비루스를 극히 위험한 병원체인 에볼라비루스와 같이 취급한것만 봐도 그 심각성을 잘 알수 있다.

국제 및 지역기구들이 홍역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왁찐접종에 있다는 선전공세를 벌리고있다.

지난 4월말 유럽동맹위원회는 왁찐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왁찐과 관련한 거짓정보들에 타격을 가할것을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여러 지역에서는 한심한 보건실태와 계속되는 분쟁, 빈곤 등으로 하여 예방접종사업을 제대로 진척시키지 못하고있다.

세계보건기구는 2020년까지 6개 지역중 최소한 5개 지역에서 홍역을 완전히 박멸할 《세계왁찐행동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는 목표를 달성하기가 쉽지 않을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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