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백전백승 불패의 길 자주 자립 자위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28 [15:17]

조선, 백전백승 불패의 길 자주 자립 자위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0/28 [15:17]

 

조선, 백전백승 불패의 길 자주 자립 자위

 

  © 자주일보

 

조선 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1028일 월요일

채하성 기자가 쓴 자주 자립 자위는 백전백승 승리의 길이라는 장문의 기사를 보도했다.

 

자주 자립 자위가 가는 의미에 대해서 알아본다. <편집자 주>

 

영원한 백승의 길-자주, 자립, 자위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서 전해지는 새라새로운 위훈의 소식들이 천만의 심장을 끝없는 흥분으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로 솟아올라 완공의 시각을 기다리고있는 삼지연군의 읍지구, 년 남짓한 기간에 방대한 면적에 거창한 온실바다를 펼치며 마감단계에서 적극 추진되고있는 경성군의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 완공단계에 이른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와 그 주변의 산간벽촌에 훌륭하게 일떠선 천수백세대의 살림집에 인민들이 새집들이한 경사로운 소식,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 거창하게 솟아오른 팔향언제의 완공소식

 

이 땅의 이르는 곳마다에 울려퍼지는 이 모든 승리의 개가는 진정 조선, 백전백승 불패의 길 자주 자립 자위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습니다.

 

혁명의 년대마다에 언제나 그러했듯이 오늘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길에 승리의 기치마냥 나붓기는 신념의 글발들이 있다.

 

자주, 자립, 자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적으로 이끌어오신 이 길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이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끝까지 이어가야 할 투쟁의 길, 영원한 백승의 길이다.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 발전을 위한 백년대계의 전략을 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간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력사의 갈피에는 한때 승승장구의 일로를 내닫던 여러 나라에서 반사회주의광풍을 이겨내지 못하고 혁명의 붉은기를 내리우지 않으면 안되였던 비극적인 사변들이 새겨져있다.이것은 철두철미 자주적신념이 강한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하였기때문이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이 중중첩첩 막아나서는 력사의 준령들을 승리적으로 넘고 헤쳐온 길은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적로선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내여온 성스러운 행로이다.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나날이 밟혀온다.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는 문제가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던 그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나의 로선과 정책도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독자적으로 세우시였고 모든것을 우리 인민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관철해나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내세우시였다.

 

토지개혁법령과 중요산업국유화법령, 남녀평등권법령 등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에 내놓으신 로선과 정책들은 하나하나가 다 철저한 자주성에 기초한것으로 하여 새 조국건설에서 그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령이나 다름없는 건국의 초행길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걷고걸으신 자욱을 따라 조선사람의 힘으로는 돌릴수 없다던 공장들이 하나둘 일떠섰고 이 땅우에는 자립경제의 힘찬 동음이 울리기 시작하였다.

 

평천벌을 찾으시여 병기공장의 터전도 잡아주시고 공화국창건이 온 세상에 선포된 그해 12월에는 몸소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기관단총의 시험사격으로 자위의 총성을 높이 울려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자주의 신념에 넘쳐 난관을 박차고 일떠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고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사회주의공업화를 단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수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우리 식 사회주의야말로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강철의 신념,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일찌기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을 누리에 떨치실 원대한 포부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였다.

 

세계가 우리를 두고 살아숨쉬는것자체가 놀라운 일이라고 하던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총대로 사회주의수호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주시였다.

 

온 나라에 시련의 먹장구름이 무겁게 드리웠던 그 나날 우리 장군님께서 헤치신 험로역경은 그 얼마였던가.

 

조국의 발전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으며 힘이 강해야 조국도 지키고 후손만대의 행복도 담보할수 있다는 철의 의지로 모진 고난과 시련을 앞장에서 헤쳐나가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땅우에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인민의 참다운 삶과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빛내여주시였다.

 

주체의 조국,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길,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힘차게 나아갈수 있는 번영의 활로를 마련해주신것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청사에 쌓아올리신 불멸할 공적이다.

 

우리 인민은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여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번영하며 자위의 총대로 후손만대를 담보하는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세상을 둘러보면 어제도 오늘도 끊임없이 벌어지는 투쟁의 기본주제는 자주냐 예속이냐 하는것이다.

 

자주의 원칙을 저버리면 예속의 길을 걸어야 하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하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이렇게 천명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것입니다.

 

그렇다.

 

우리 조국과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참다운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확고한 자주적립장에서 자기 힘을 강화하고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가야 한다.우리가 자주의 길에서 조금이라도 탈선되여 자립경제토대와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소홀히 대하였더라면 이미 오래전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존재하지 못하였을것이다.

 

자주, 자립, 자위의 길, 이는 추호도 물러설수 없고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우리 조국의 영원한 신념의 길, 승리와 영광의 길이다.

 

얼마전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실 때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적들이 아무리 집요하게 발악해도 우리는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잘 살아갈수 있고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이 시련과 곤난을 디디고 기적과 위훈으로 더 높이 비약한 2019년의 총화라고 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우리 힘으로, 우리 식으로!

 

자주의 신념으로 고동치는 이 글발에 우리 조국의 백년대계의 진로가 있다.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하고 빛내여온 우리 인민의 투쟁은 비록 간고하고 시련도 많았지만 우리가 걸어온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이 천만번 정당한 승리의 길이라는것을 력사와 현실은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

 

억년 드놀지 않는 백두의 산악과도 같은 담력과 신념을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한길로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시련속에서 더욱 억세여진 조국과 인민의 힘찬 진군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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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 백두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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