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민심을 난도질하는 칼날부터 꺾어버려야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29 [07:12]

조선, 민심을 난도질하는 칼날부터 꺾어버려야

이윤섭 기자 | 입력 : 2019/10/29 [07:12]

 

조선, 민심을 난도질하는 칼날부터 꺾어 버려야

 

 

 

  © 자주일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9일 민심을 난도질하는 칼날부터 꺾어버려야 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자한당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우리민족끼리 기사를 전재한다. <편집자주 >

 

 

 

지금 남조선에서 정국을 어지럽히고 민생 관련 법안처리를 가로막은 자한당것들의 국회란동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 대응을 놓고 여론의 반응이 싸늘하기 그지없다. 그도 그럴 것이 검찰이 국회난동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라는 민심의 한결같은 요구를 한사코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실 남조선검찰이 촛불 민심에 끝까지 도전하겠다는 것을 공공연히 선포한 것이나. 다름없는 반민주적, 반역적 행위이다.

 

알려진 것처럼 지난 4월 남조선국회에서는 세인을 경악케 하는 불 망종 집단의 대규모적인 시위난동 사건이 일어나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다. 자한당것들이 남조선의 여야 4당이 추진하는 주요개혁법안들의 신속처리안건지정을 반대하여 국회의장사무실에 몰려가 목이 터져라하고 고아댔는가 하면 회의장 여러 곳을 점거하고 한 국회의원을 여러 시간 동안 사무실에 가두어 놓은 채로 협박을 들이대다 못해 지어는 복도 바닥에 드러누워 아이들처럼 생떼질을 쓰는 등 별의별 추태를 다 부려댔다. 그 목적은 다른 데 있지 않다. 보수세력들을 집결시켜 재집권야망을 기어코 실현하자는 것이다. 집권욕에만 사로잡힌 이 자들에게는 애당초 민생이란 관심조차 없었던 것이다.

 

남조선 인민들이 자한당것들의 난동을 두고 민생 외면 정당의 단말마적 발악이라고 규탄하며 지금 이 시각까지도 국회난동 사건에 대한 검찰의 강력한 수사를 주장하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러나 검찰은 국회난동 사건 조사에 앞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 패거리들이 떠들어대는 전 법무부 장관의 의혹들에 대한 수사만을 전례 없이 강도 높게 벌이고 있다.

 

왜 그런가. 민심의 요구대로 국회난동 사건 수사부터 진척시키면 자한당과 같은 적페세력이 타격을 받고 총선에서 몰락할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검찰은 저들을 비호 두둔해 줄 세력을 잃게 되어 민심의 요구대로 검찰개혁을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검찰 패거리들이 제복입은 살인자, 법피아의 본성 그대로 진보 세력 물어 메치기와 적페 세력 감싸기에 혈안이 되고 있는 것이다.

 

자한당과 같은 적페 세력에 있어서 검찰은 보수의 마지막 지탱 점이다.

 

남조선에서 검찰은 최후의 보루로 불리울 만큼 보수세력의 맹견 노릇을 충실히 해왔다. 역대로 검찰은 반역 통치 배들의 편에 서서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는 각 계층 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며 진보와 개혁을 집요하게 가로막아왔다. 보수 패거리들은 검찰의 이러한 횡포의 그늘 밑에서 온갖 부정부패만을 일삼으며 저들의 권력을 유지해온 것이다. 최근에 자한당것들이 검찰 패거리들을 부추기며 진보개혁적인 인사들을 부정추문사건들에 걸어 하나둘 제거하고 있는 것도 보수의 재집권을 위한 발판을 닦아 놓자는 것이다.

 

그러나 남조선 인민들은 보수세력과 작당하여 민심을 거역하며 시대의 흐름을 거꾸로 되돌리려고 발광하는 검찰 패거리들의 망동을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사회적 정의와 민주주의를 실현하려는 남녘 민심은 지금 이렇게 웨친다.

 

민심을 난도질하는 부정의의 칼날부터 단호히 꺾어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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