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덩어리는 제때에 제거해 버려야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10 [11:51]

암 덩어리는 제때에 제거해 버려야

이윤섭 기자 | 입력 : 2019/11/10 [11:51]

 

암 덩어리는 제때에 제거해 버려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 우리민족끼리는 10암 덩어리는 제 때에 제거해 버려야라는 논평을 통해 지한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 정당 등의 반민족 반통일적인 책동을 준열히 규탄했다. 우리민족끼리 논평을 살펴보자. <편집자 주>

 

 

  © 자주일보

 

우리가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성공적으로 단행한 데 대해 남조선의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악담질을 하면서 못되게 놀아대고 있다.

 

우리가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성공에 대해 발표하자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것들은 이른바 론평이라는 것을 발표하며 앞에서 손을 내밀고 뒤통수를 치는 것이 진짜 북의 모습이다, 북의 행태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고아댔다.

 

그런가 하면 지난 1년간 남북 사이의 긴장 완화는커녕 전쟁위험만 커졌다느니, 굴종적인 대북정책으로 남조선만 무장해제되고 있다느니, 안보에 통구멍이 뚫렸다느니 하면서 정부대북정책의 기조와 뿌리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외교, 안보팀을 전부 교체하라고 악을 써대고 있다. 그러면서 이번에 북이 시험사격을 한 초대형방사포는 현재의 미사일 방어체계로는 막을 수 없는 아주 위협적인 무기체계이다, 날로 고도화되는 북의 미싸일 능력에 대한 근본적인 방어체계마련에 나서야 할 절박한 시점이다, 킬 체인,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 대량응징보복계획한국형 3축 타격 체계조기 구축은 물론 미국의 미사일 방위 체계 편입에 대해서도 심각히 논의해야 할 때라고 외쳐대고 있다.

 

한편 보수언론, 전문가들도 북이 초대형방사포의 연속적인 시험사격으로 안보 불안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하면서 대북정책 페기한미일 공조 체제 강화에 대하여 떠들어대고 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며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또 하나의 극악한 동족대결망동이다.

 

우리의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은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 위협과 압박 공세를 단호히 제압 분쇄하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자위적 조치로서 그 누구도 시비할 권리가 없다.

 

미사일 발사에 대해 말한다면 오히려 남조선군부가 더 많이 하고 있으며 그에 대해서는 최근 당국자들 자체도 인정하고 실토한 바 있다.

 

그런데도 유독 동족 대결에 환장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만이 불에 덴 송아지 마냥 미쳐 날뛰면서 우리를 걸고 드는 악담질을 마구 해대고 있다.

 

간과할 수 없는 것은 킬 체인이니,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 대량응징보복계획이니 하고 떠들다 못해 남조선을 주변 열강들의 군사적 대결 마당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미국의 미사일방위체계 가입에 대해서까지 외쳐대고 있는 것이다.

 

북남관계가 파탄되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져도 정권탈취만 하면 그만이라는 보수패당의 흉악한 야심과 무분별한 대결 광기로 하여 앞으로 어떤 험악한 사태가 벌어지겠는지 예측하기 어렵다.

 

현실은 대세의 흐름에 도전하여 동족 대결을 고취해 나서고 있는 보수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공동번영은 고사하고 평화와 안정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남조선 각 계층은 민족의 이익은 안중에 없고 오직 정권탈취야망에만 들떠있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 민족 내부의 암덩어리들을 한시바삐 제거해버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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